김성환 포토저널리스트
시흥에서 10여년 동안 문화, 역사 등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그동안 그가 찍은 사진은 15만 컷 이상이다.
ⓒ김영주2009.11.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신문의 생명은 내글을 읽어주는 구독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오프라인 신문보다 온라인 신문이 독자와 기자간의 상호작용을 충분히 해내고 있습니다. 또 그간 오마이뉴스의 신속성과 특종에서 볼때 기자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점등이 가입동기입니다.
지역신문에서의 근무능력과 시민단체에서의 활동등을 근간으로 기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