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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 닭이라고 정작 캐야할 연 대신에 미꾸라지만 잡은 둘째 아들 정연이가 시흥시 관계자로부터 큼지막한 국화 화분을 부상으로 받고 있다. 이날 많이 캔 사람은 30kg가 훌쩍 넘어 보였다. 평균적으로는 10kg 남짓 되는 듯 보였다. 우리 세부자는 캐오라는 연 대신에 큼지막한 국화화분에 만족할 수 밖에

ⓒ추광규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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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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