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문을 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대방점. 서울시의 '영업일시정지권고'를 무시하고 영업중이다. 이로 인해 인근 수퍼마켓의 매출은 30%이상 떨어졌다. 이곳에서 불과 700m 떨어진 곳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신길점이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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