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소현세자

15년동안 틈만나면 역사의 현장들을 찾아 답사해오고 있다는 저자와 함께 8월 4일 서삼능역 소현세자가 잠들어 있는 곳을 찾았다. <오마이뉴스>에 연재, 책으로 출간된 <소현세자>를 주인공에게 고하기 위함이었다. 소현세자에게 책을 바치고 배례 후 찍은 기념사진이다. 이곳은 현재 일반인 비공개 능역권에 포함되어 있다.

ⓒ김현자2009.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