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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얼마나 죽음을 봐야하는가?

쌍용자동차 정책실장의 부인이 사측의 압류등의 압박과 공권력투입에대한 압박으로 끝내 스스로 목숨을 버리고말았다 아내를 먼저 보내게된 남편은 할말을 잊고서 슬픔을 달랠길없어 절규하고있다,(더구나 신랑인 (금속노조 쌍용지회 정책실장)은 비해고노동자로서 사측의잘몫된 구조조종을 항의하기위하여 해고노동자와함께 옥쇄파업을 한것으로 알려져 주위사람들을 더우욱 안탑깝게 하였다

ⓒ노희준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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