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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새우

경매가 끝나기 무섭게 꽃새우를 차에 싣는 사람들. 새우 껍질을 벗겨 말리는 가공공장으로 가져가는 것 같았습니다.

ⓒ조종안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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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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