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참여연대

참여연대는 14일 오전 청와대 입구 청운동사무소앞에서 '검찰총장 천성관, 국세청장 백용호 지명취소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기용하는 인사마다 도덕성 의혹과 자질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았다'며 '탈세범이 국세청장이 되고, 위장전입을 했고 기업인 스폰서 의혹을 받는 사람이 검찰총장이 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권우성2009.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