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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경기교육가족 여러분께 사죄합니다."

경기교육위 이재삼, 최창의 위원이 무상급식 등 경기도교육청의 추경 예산을 통과시키지 못한 책임을 지고 23일부터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석고대죄에 들어갔다.

ⓒ임정훈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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