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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jongkuk600)

이렇게 가슴 아플 수가...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객이 땅버닥에 엎드려 통곡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봉하마을을 찾은 조문객은 60여 만 명이다.

ⓒ사진공동취재단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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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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