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는 대자보를 통해 학습권 침해의 부당함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는 이론과 재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전 구성원에게 문광부의 부당한 처분을 알림으로써 대학의 자율권 침해문제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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