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그림 3. 톱질에 잘릴 뻔했다고 하나 톱질 자국이 보이지 않습니다. 손으로 가려서 안 보일까요? 그런데, 나무를 벨 때 저 손이 있는 높은 곳을 베는지요?
ⓒ사계절/최석운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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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