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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남

김개남 생가터 안내 팻말

생가터 곁에 큼지막하게 안내 팻말이 서 있지만, 길이 나 있지 않아 접근해 읽을 수가 없습니다. 굳이 읽자면 남의 밭과 비닐하우스를 가로질러가야 합니다.

ⓒ서부원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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