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일 노동절 행사때 명동성당에서 강제진압중인 한 경찰이 "근조, 철거민은 무죄다. 구속자를 석방하라"는 용산대참사 유가족이 들고 있던 구호 피켓용지를 교묘하게 군화발로 짓밟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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