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성기

배우 안성기씨와 워낭소리 제작자 고영재 프로듀서 등 영화인들이 26일 국회를 방문, 고흥길 위원장 등 문방위원들에게 워낭소리 불법 복제본을 보여주며 영화 불법다운로드 근절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남소연2009.03.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