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무현

노무현 전 대통령은 24일 오리농법을 처음으로 창시한 일본 후루노 다카오(古野隆雄) 박사 일행을 만나 환담했다. 사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해 가을 오리농법으로 경작한 벼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람사는세상2009.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