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매일 아침, 하루도 안 빼고 108배 절을 한다. 누구를 숭배해서 하는 절이 아니라 나 자신을 참회하는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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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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