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끼고 가는 길이 한폭의 그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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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좋다. 과거로 돌아갈 수도 없지만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다. 나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현재가 좋다. "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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