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창신동

봄을 기다리는 마을

죽은듯이 보이는 나무에서 봄 기운을 느낄수 있다.

ⓒ민종덕2009.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