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분명 외모적으로 월등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객관적인 ‘미추’를 떠나 분명 유달리 내 눈에 예쁜 사람이 있고, 나 같은 외모를 좋아해 주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와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메시지를 담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한 장면)
ⓒ씨네21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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