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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45억원을 들여 인계동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수원야외음악당’까지 40여m 구간에 경관육교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용서 시장의 숙원사업인 경관육교는 낭비성 호화 시설물이란 지적을 받고 있지만 수원시의회는 예산 심의에서 삭감된 예산을 다시 부활해 승인했다.

ⓒ김한영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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