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신문선정사협의회 임원들과 바른지역언론연대 관계자들이 문화체육관광부를 항의방문하고 성명서 등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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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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