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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분노

혁명가 체 게바라의 사진이 표지로 쓰였다. 자세히 보면 체 게바라 사진이 찢어지고 훼손된 것을 찍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살았다면, 본인이 상품이 되어 버린 21세기를 뭐라고 했을까. 르네 뷔리가 찍은 사진

ⓒ가야북스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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