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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빈가

연화세상위의 중대석

가릉빈가는 불경속의 상상의 새로 머리와 상체는 사람이요 하체는 새라고 한다. 조각은 볼수록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홍광석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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