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심상정

심상정 의원의 첫 책인 <당당한 아름다움>은 여느 정치인이 쓴 요식행위 같은 자서전과는 진솔성과 품격 면에서 차원을 달리한다. 40년 동안 치열하게 살아왔고 25년간 노동운동을 해오면서 느낀 고민과 성찰을 담아낸 <발로 쓴 정치칼럼>이라고 할 수 있다.

ⓒ레디앙2008.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