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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안

그는 월간지 Text 객원기자로 시나리오도 쓰고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대착오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며 요즘은 홍콩영화뿐 아니라 모든 문화에서 느와르를 찾고 있지요.

ⓒ이인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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