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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바닷가를 바라보며 식사하는 관광객들

추운 겨울 혹은 비 오는 날 등이 아닌 한 주말·휴일 점심 및 오후 무렵에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미리 깔아놓은 모든 돗자리에 사람이 채워지면 박스를 해체하여 앉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준혁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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