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당시 총살된 125명을 불태워 매장한 곳으로, 죽어서나마 형제처럼 지내라는 의미로 '형제묘'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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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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