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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시위

경찰청은 17일 서울 미근동 청사 앞에서 철망 대신 폴리탄산에스테르(PC) 창문을 부착한 새 경찰버스 시연회를 열고 '철망없는 경찰버스'를 선보였다. '닭장차'라는 오명을 씻고 과격시위로 인한 버스 파손 방지를 위해 돌, 쇠파이프 등 외부충격에 강한 PC 창문, 무전기 자동충전기, 주정차중 주엔진 가동없이 돌아가는 전용에어컨 장착 등이 특징이다.

ⓒ남소연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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