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국회의원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 양궁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14일 베이징 올림픽그린양궁장을 찾은 여야 의원들은 악천후로 비행기 착륙이 늦어지는 바람에 제 시간에 경기장에 도착하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기 전 가까스로 한국 응원단에 합류한 정몽준 진성호 신낙균 등 여야 의원들은 그러나 "경기중에 입장했으면 우산을 접든가 해야지 뒷좌석 관람객들의 시야를 가려서야 되겠느냐"는 볼멘 소리를 듣기도 했다.

ⓒ남소연2008.08.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