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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골목길 넝쿨풀을 보면서

넝쿨풀 좋아하는 골목 이웃이 퍽 많습니다. 집집마다 울타리나 담벽을 넝쿨풀로 꾸며 놓곤 합니다. 넝쿨풀과 텃밭과 꽃그릇을 보면서, 이 자연을 느끼는 가슴이 우리 가운데 몇 사람한테 남아 있을까를 헤아려 보곤 합니다.

ⓒ최종규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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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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