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사장은 자신의 이름을 김재만이라고 소개했다. 김 사장은 가게 문 앞쪽에서 회를 써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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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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