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제11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삼성기름유출사고의 책임을 묻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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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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