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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사

다솔사 풍경

서기 511년 연기 조사가 처음 세웠고, 의상 대사에 의해 영봉사로 바뀐 뒤 신라 말기에 도선국사가 다시 손질하여 고쳐 짓고 다솔사라 하였다.
일제 강점기에 한용운이 수도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고, 소설가 김동리가 등신불을 쓴 곳으로 유명한 절이다.

ⓒ윤병렬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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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들로 다니며 사진도 찍고 생물 관찰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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