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원복

18대총선 인천 남동을-이원복 후보

이원복 후보 현수막에 등장하는 인물도 2명이었습니다. 이호웅 후보와 조전혁 후보 현수막만 그랬던 게 아닙니다. 다만, 이원복 후보 현수막은 대형 현수막이었고 다른 후보들의 대형 현수막을 다 찍지 못했기에 균형을 맞추는 차원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겁니다. 지금에서야 공개합니다.

ⓒ민종원2008.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