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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시내에 있는 호텔 파크인(park inn)의 모습. 원정대는 친숙한 이를 '박씨네 여관'이라고 불렀다.

ⓒ이승배20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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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내가 밉습니다. 화가 나도 속으로만 삭여야 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 같습니다. 돈이, 백이, 직장이 뭔데, 사람을 이리 비참하게 만드는 지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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