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애국정신

일제가 만든 제정호적 원부 내 모습

서울 서대문형무소(구 경성형무소) 모습

일제가 애국지사들과 독립운동가들을 체포 구금하며 모진 고문과 박해로
목숨을 잃은 역사의 현장이다.

고 정 용선 증조부님도 이곳 경성형무소에서
1928년5월20일 오후3시20분 형무소내 화간 내에서 (당시 41세)옥사 하심.

아직 자료발굴 중이나 거증자료 부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제정호적에는 형무소 사망기록이 세세히 적혀 있습니다.

ⓒ정병기2008.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