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범민련 남측본부 등은 23일,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6차 한미안보정책구사회의(SPI)를 규탄하고, MD와 PSI 참가 방침 철회, 전작권 환수, 유엔사 해체, 미군기지 확장 반대 등을 주장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