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최고참 선수인 전준호는 후배들이 걱정된다며 8개 구단 유지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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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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