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제주에서 열렸던 퓨처스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이번 2007~2008 리그를 기대하게 했던 김수연. 잘 성장한다면 그의 가슴팍에 'KOREA'가 박힌 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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