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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과 우리 학문'(위)의 발표자 조광(왼쪽)과 토론자 우실하. '북한 우리말 연구의 성과와 <조선어학전서>'(아래)의 발표자 권재일(왼쪽)과 토론자 김홍범.

ⓒ김영조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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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으로 우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글쓰기와 강연을 한다. 전 참교육학부모회 서울동북부지회장, 한겨레신문독자주주모임 서울공동대표, 서울동대문중랑시민회의 공동대표를 지냈다. 전통한복을 올바로 계승한 소량, 고품격의 생활한복을 생산판매하는 '솔아솔아푸르른솔아'의 대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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