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수리스크

우수리스크 시민공원 한복판에 터줏대감마냥 버티고 앉아 있는 돌거북 모습. 이 유물로 인해 '거북이 공원'으로 불려지고 있다.

우수리스크 시민공원 한복판에 터줏대감마냥 버티고 앉아 있는 돌거북 모습. 이 유물로 인해 '거북이 공원'으로 불려지고 있다.

ⓒ서부원2007.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