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리스크 시민공원 한복판에 터줏대감마냥 버티고 앉아 있는 돌거북 모습. 이 유물로 인해 '거북이 공원'으로 불려지고 있다.
우수리스크 시민공원 한복판에 터줏대감마냥 버티고 앉아 있는 돌거북 모습. 이 유물로 인해 '거북이 공원'으로 불려지고 있다.
ⓒ서부원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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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