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여의도통신 (ytong)

2004년 12월 29일 국회 본관 146호실에서 열린우리당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다. 이기우 의원이 총회가 열리기전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다.

2004년 12월 29일 국회 본관 146호실에서 열린우리당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다. 이기우 의원이 총회가 열리기전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다.

ⓒ여의도통신 김진석 기자2007.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의도통신은 오마이뉴스의 제휴사입니다. 여의도통신은 유권자와 정치인의 소통을 돕는 성실한 매개자가 되려고 합니다. 여의도통신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299명 모두를 ‘일상적 모니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