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여의도통신 (ytong)

지난해 10월 18일 한국전력공사 및 자회사에 대한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열린우리당 김태년의원이 한준호 한전 사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8일 한국전력공사 및 자회사에 대한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열린우리당 김태년의원이 한준호 한전 사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여의도통신 한승호 기자 2007.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의도통신은 오마이뉴스의 제휴사입니다. 여의도통신은 유권자와 정치인의 소통을 돕는 성실한 매개자가 되려고 합니다. 여의도통신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299명 모두를 ‘일상적 모니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