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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inchung)

2003년 이라크군이 퇴각하면서 불을 지른 이라크 남부 루메일라 유전에서 미군병사가 쌍안경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03년 이라크군이 퇴각하면서 불을 지른 이라크 남부 루메일라 유전에서 미군병사가 쌍안경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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