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쥐불놀이는 깡통을 돌려야 제 맛입니다. 한참 돌리더니만 팔들이 아픈가 봅니다.
역시 쥐불놀이는 깡통을 돌려야 제 맛입니다. 한참 돌리더니만 팔들이 아픈가 봅니다.
ⓒ김민수200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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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