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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와 타협 그리고 배신. 신념강한 신학자들 조차 연합사업을 위해 타협안을 내놓은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문. 하지만 설교문은 어디가고 메세지로 남았다. 특히 조용기 목사는 기본적 합의마저 무시한체 일방적 설교로 끝을 맺었다.

양보와 타협 그리고 배신. 신념강한 신학자들 조차 연합사업을 위해 타협안을 내놓은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문. 하지만 설교문은 어디가고 메세지로 남았다. 특히 조용기 목사는 기본적 합의마저 무시한체 일방적 설교로 끝을 맺었다.

ⓒ장익성/에큐메니안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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