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포토뉴스

[오마이포토] ⓒ 이희훈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드루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출석에 앞서 "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신속하게 수사해줄 것을 요구해왔다"며 "조사과정에서 분명하게 설명할 것은 설명하고 충분하게 정확하게 소명할 것은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필요하다면 특검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조사도 응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 댓글 조작 사건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말씀드린 적은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김경수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동안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김종훈, 황희 의원이 함께 서 있다. ⓒ 이희훈
강훈식, 기동민 등 더불어민주당 동료 의원들이 경찰에 출석하는 김경수 의원과 함께하고 있다. ⓒ 이희훈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드루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드루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드루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태그:#김경수, #드루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