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27 12:05l최종 업데이트 19.11.27 12:05l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사건으로 시작된 검찰 수사가 민정수석 재직 시절 첩보까지 다 들춰보는 모양새입니다. 27일 고제규 <시사IN> 편집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전 장관 수사는 '인디언 기우제'를 떠올리게 한다"면서 "다 끄집어내 탈탈 털어보자는 심산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댓글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