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침통한 류삼영 캠프

등록24.04.11 01:41 수정 24.04.11 01:45 복건우(geonwoo20)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11일 오전 1시께 개표 상황까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침통한 분위기의 류 후보 선거사무소의 모습. ⓒ 복건우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패배가 유력해진 11일 오전 1시께 선거사무소를 찾아 낙선 인사를 했다. 이 지역에선 출구조사 결과와 달리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11일 오전 1시께 개표 상황까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선거사무소에 온 류 후보가 지지자와 악수하고있다. ⓒ 복건우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11일 오전 1시께 개표 상황까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침통한 분위기의 류 후보 선거사무소의 모습. ⓒ 복건우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11일 오전 1시께 개표 상황까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침통한 분위기의 류 후보 선거사무소의 모습. ⓒ 복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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