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등록23.12.11 15:09 수정 23.12.11 15:09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 이정민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날 서슬 퍼런 권력이 겁박할 때 사법부는 국민을 온전히 지켜주지 못했다"라며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의 말을 경청하고 국민의 진정한 봉사자가 되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날 서슬 퍼런 권력이 겁박할 때 사법부는 국민을 온전히 지켜주지 못했다"라며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의 말을 경청하고 국민의 진정한 봉사자가 되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민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날 서슬 퍼런 권력이 겁박할 때 사법부는 국민을 온전히 지켜주지 못했다"라며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의 말을 경청하고 국민의 진정한 봉사자가 되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민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리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날 서슬 퍼런 권력이 겁박할 때 사법부는 국민을 온전히 지켜주지 못했다"라며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의 말을 경청하고 국민의 진정한 봉사자가 되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민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날 서슬 퍼런 권력이 겁박할 때 사법부는 국민을 온전히 지켜주지 못했다"라며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의 말을 경청하고 국민의 진정한 봉사자가 되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민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축하꽃다발을 받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날 서슬 퍼런 권력이 겁박할 때 사법부는 국민을 온전히 지켜주지 못했다"라며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의 말을 경청하고 국민의 진정한 봉사자가 되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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